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159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59개 세 글자:93개 네 글자:124개 다섯 글자:13개 여섯 글자 이상:40개 모든 글자:430개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자방(子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정북(正北) 방향을 등지고 정남향으로 앉은 자리이다.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오방(午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2)처녀자리와 바다뱀자리 사이에 있는 까마귀 모양의 별자리. 늦은 봄 저녁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 (1)자리를 나누어 앉음. (2)석가모니가 가섭에게 반좌(半座)를 나누어 앉게 한 일. (3)선림(禪林)에서, 수좌(首座)가 주지를 대신하여 교화하는 일.
  • : (1)부처를 모신 자리.
  • : (1)한 좌석. 또는 같은 자리. (2)온 좌석. (3)예전에, 동네 소임의 첫 자리. 또는 그 자리에 있던 사람.
  • : (1)죄상을 조사하거나 신문(訊問)함.
  • : (1)다른 자리. 또는 남의 자리.
  • : (1)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초저녁 북쪽 하늘에 보이는 거문고 모양의 별자리. 알파성은 직녀성이고, 8월 중순에 천정(天頂)에 온다. 그리스 신화에서는 아폴로가 음악의 명수 오르페우스에게 선사한 거문고라고 한다.
  • : (1)부부를 합장할 때에, 아내를 남편의 왼쪽에 묻음. (2)부처의 앉아서 참선하는 방법의 하나. 양쪽 발을 각각 다른 쪽 넓적다리 위에 엇갈리게 얹어 앉는다. (3)그릇을 올려놓는 받침.
  • : (1)꼼짝도 하지 않고 마음을 한 곳에 집중하여 똑바로 앉아 있음. (2)어깨를 추켜세우고 앉아 있음.
  • : (1)오른쪽과 왼쪽을 아울러 이르는 말. (2)마주 대하여 앉음.
  • : (1)‘영좌’의 북한어. (2)‘영좌’의 북한어. (3)신기하고 영묘한 자리.
  • : (1)금융 기관에 예금하려고 설정한 개인명이나 법인명의 계좌. (2)골프에서, 제1타를 칠 때 공을 올려놓는 대(臺). 고무, 나무, 플라스틱 따위로 만든다.
  • : (1)공경의 뜻을 나타내기 위하여 웃어른을 모시던 자리에서 일어남.
  • : (1)편히 앉음. (2)쉬는 방.
  • :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 : (1)임금이나 신불(神佛)의 자리를 다른 곳으로 옮기어 모심. 또는 임금이나 신불이 자리를 옮김.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임방(壬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북 방향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바위 형상으로 만든 불상의 대좌.
  • : (1)‘연좌’의 북한어. (2)‘연좌’의 북한어.
  • : (1)‘열좌’의 북한어.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건방(乾方), 곧 서북쪽을 등지고 앉음. 또는 그런 자리.
  • : (1)벼슬아치들이 한데 모여서 사무를 보는 일.
  • : (1)장군과 보좌 임무를 수행하는 직책을 맡은 사람. (2)임금에게 내는 문건(文件)에서 문장이 끝나고 남은 여백.
  • : (1)집터나 묏자리가 미방(未方)을 등지고 앉은 좌향. 서남을 뒤로 하고 동북을 바라보는 방위를 이른다.
  • : (1)죄인을 잡아 가둠.
  • : (1)백제에서, 방령(方領)을 보좌하던 지방관.
  • : (1)여러 사람이 가득하게 늘어앉은 자리. (2)모든 좌석에 가득 앉은 사람들.
  • : (1)한데에 앉음.
  • : (1)‘염좌’의 북한어. ‘시그러지기’로 다듬음.
  • : (1)참고가 될 만한 증거나 증인.
  • : (1)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신방(申方)을 등진 자리. (2)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신방(辛方)을 등진 자리.
  • : (1)어떤 지역 안의 석탄 광구(鑛區)의 집합체. 연간 30만 톤 이상의 석탄을 생산할 수 있다고 인정하여 설정한다.
  • : (1)혼인 때에 신부 집에서 신랑에게 사람을 보내어 초례청에 나오기를 청하던 일. (2)조선 시대에, 이속(吏屬)을 보내서 으뜸 벼슬아치의 출석을 청하던 일. (3)조선 시대에, 승지(承旨)가 아침마다 계판(啓板) 앞에 정렬하여 예를 행하던 일.
  • : (1)법화팔강회 따위를 아침저녁으로 나누어 행할 때의 저녁 강좌.
  • : (1)대포를 올려놓는 장치.
  • : (1)어떠한 것에 걸터앉음. (2)한자리에 모인 전체.
  • : (1)임금이 정전(正殿)에 나갔을 때에 세자가 옆에서 모시고 앉던 일. (2)사물을 보는 자세. (3)개인이 자기의 입장에서 사회를 보는 시점을 이르는 말. 지식 사회학의 용어이다. (4)시호(諡號)를 의논하여 정하고자 모인 자리.
  • : (1)귀인 또는 신분이 높은 사람이 자리에 나옴.
  • : (1)사격할 때에, 총을 얹어 놓는 대. (2)‘총좌하다’의 어근.
  • : (1)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하게 앉음. (2)의자에 앉지 않고 땅이나 구들 바닥 따위에 궁둥이를 대고 앉음. (3)보통의 좌석.
  • : (1)천자의 자리. (2)고려 시대에, 상약국에 속한 정구품 벼슬.
  • : (1)보호하여 도움. (2)상관을 도와 일을 처리함. (3)임금이 앉는 자리. 또는 임금의 지위. (4)하나님이 앉는 의자. (5)부처가 앉는 자리.
  • : (1)으뜸이 되어 앉음. 또는 그런 자리. (2)‘조좌’의 북한어.
  • : (1)자리에 죽 벌여서 앉음. (2)물건을 여기저기 벌여 놓음.
  • : (1)왼쪽에 적힌 내용과 같음. (2)자리를 같이하여 앉음.
  • : (1)기세 따위가 갑자기 꺾임. (2)일이나 계획 따위가 갑자기 틀어짐.
  • : (1)어떤 일이 벌어지는 바로 그 자리.
  • : (1)집터의 위치와 경계를 이르는 말. (2)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 (1)손님의 좌석.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갑방(甲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북쪽을 등지고 서남쪽을 바라보는 자리이다.
  • : (1)약을 쓰는 방법의 하나. 주된 작용을 하는 약의 성질과 상반되는 약을 보조 약물로 약간 넣어 처방한다. (2)거짓으로 고자질하여 남을 벌받게 한 사람에게 고자질을 당한 사람이 받은 벌과 같은 벌을 주던 일. (3)스승이 수제자에게 자기의 법좌(法座)를 나누어 주어 앉게 하고, 그 제자가 중생을 제도하게 하는 일. 석가모니가 제자 가섭(迦葉)에게 자리를 나누어 앉게 한 데서 유래한다. (4)책상다리를 하고 앉음.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을방(乙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이전의 기술직 5급 공무원의 직급. 지금의 사무관에 해당한다. (2)방 안에서 사람을 맞을 때에 예의로 일어났다가 다시 앉음. (3)두 다리를 앞으로 뻗고 앉음. ≪장자≫ <지락편(至樂篇)>에 나오는 것으로, 공손하지 않은 모습이다. (4)승마에서, 승마자가 말에 올라탔을 때 말에 닿는 신체 부위. 허벅지ㆍ종아리ㆍ발뒤꿈치 따위이며, 말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유방(酉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서쪽을 등지고 동쪽을 향하여 앉은 자리이다.
  • : (1)차축에서 바퀴가 들어가 끼이는 부분. ‘바퀴자리’로 다듬음.
  • : (1)삼공(三公)의 자리라는 뜻으로, ‘재상’을 달리 이르는 말. (2)밑씨가 씨방 안에 붙어 있는 부위. 또는 그 형태. 위치에 따라 중축 태좌, 연변 태좌, 측막 태좌, 중앙 태좌 따위로 나뉜다.
  • : (1)조선 시대에, 당상관이 모여 중대한 일을 의논하던 일.
  • : (1)말없이 잠잠히 앉아 있음.
  • : (1)죄를 씌워서 죽임.
  • : (1)자리에 앉음. 또는 어떤 직위에 취임함.
  • : (1)벼슬자리에서 내치고 죄를 주던 일.
  • : (1)불보살이 앉는 연꽃 모양의 좌대(座臺).
  • : (1)풍수지리에서, 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손방(巽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 : (1)별의 위치를 정하기 위하여 밝은 별을 중심으로 천구(天球)를 몇 부분으로 나눈 것. 동물, 물건, 신화에 나오는 인물의 이름이 붙여져 있다. 고대 중국에서는 이십팔수로 나누었으나 오늘날에는 88개의 별자리로 통일되어 있다. 큰곰자리, 오리온자리 따위가 있다. (2)신성한 자리. 주로 성인(聖人)이나 임금이 앉는 자리를 이른다. (3)‘교황청’을 달리 이르는 말.
  • : (1)도사(導師)를 설법하는 자리로 맞아들이는 일. 강연에 앞서 대중에게 소개하는 일이다. (2)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인방(寅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동북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 : (1)벼슬아치가 관아의 사무를 끝마치는 일.
  • : (1)보필하는 충성스러운 신하. (2)‘아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배가 좌초함. (2)뿔이 새로 날 때 각좌골과 새 뿔을 연결하는 접합 부위.
  • : (1)부처의 자리. 본디 전륜왕의 자리를 이르는 말이었다.
  • : (1)혼자 외로이 앉아 있음. (2)설교자의 설교를 위하여 한 단 높게 설치한 장소. (3)대중을 거느리고 사무를 맡아보는 절의 주지(住持)나 법랍(法臘)이 많고 덕이 높은 강사(講師), 선사(禪師), 원로(元老) 들이 앉는 자리.
  • : (1)아래쪽에 있는 자리. (2)지위 따위가 낮은 자리. (3)승려들이 음력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정한 곳에 머물며 수도(修道)하는 일.
  • : (1)조선 시대에, 상소를 올리거나 무슨 문제를 토의하기 위하여 여러 관아의 관리가 모이던 일. 또는 그런 모임.
  • : (1)큰개자리의 동남쪽 하늘에 있는 돛 모양의 별자리. 고대의 아르고자리를 네 개의 별자리로 나눈 것 가운데 하나로, 4월 초순의 저녁 무렵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 : (1)어미가 알을 낳거나 알을 품는 자리. (2)무질서하고 난잡하게 앉음.
  • : (1)누에 채반에 거적이나 종이를 깔아 시렁에 올려놓고 누에를 치는 자리.
  • : (1)장관에게 속한 관원.
  • : (1)지위가 오름. 또는 그 올라간 자리.
  • : (1)여러 사람이 삥 둘러앉음. 또는 그런 자리.
  • : (1)부처, 보살, 제천(諸天)의 상(像)을 모시는 상좌(床座)에 오름.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간방(艮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동북 방향을 등진 자리이다.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축방(丑方)을 등지고 앉은 자리.
  • : (1)홀로 앉아 있음. (2)새색시가 초례의 사흘 동안 들어앉아 있는 일.
  • : (1)한곳에 모여 공무를 봄. 왕자와 대신이 한자리에서 일하는 것을 이른다. (2)교량에서 상부 구조물의 하중을 직접 받는, 교대(橋臺)의 최상단 부분.
  • : (1)묏자리나 집터 따위가 해방(亥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북북서를 등진 방향이다. (2)‘해자’의 원말. (3)쌍둥이자리와 사자자리 사이에 있는 별자리. 황도 십이궁(黃道十二宮)의 넷째 별자리로, 3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4)예전에, 우리나라를 이르던 말.
  • : (1)그 자리에 참렬함.
  • : (1)앉았던 자리에서 일어남.
  • : (1)식물체가 성장할 자리를 넓혀 주는 일.
  • : (1)공적인 업무를 맡아보는 직위.
  • : (1)묏자리, 집터 따위가 정방(丁方)을 등진 방향. 또는 그렇게 앉은 자리. 서남쪽을 등지고 앉은 자리이다. (2)몸을 바르게 하고 앉음. (3)불좌(佛座)의 주위를 돌 때에 향로를 들고 앞서가는 사미(沙彌). 법사처럼 차린 어린 두 사미가 맡는다. (4)솥발처럼 세 사람이 간격을 벌려 앉음. (5)마음을 가라앉히고 몸을 바르게 하여 조용히 앉음.
  • : (1)갑작스러운 충격이나 운동으로 근막이나 인대가 상하거나 타박상으로 피하 조직이나 장기(臟器)가 상한 것.
  • : (1)불도를 닦는 사람. (2)스승의 대를 이을 여러 승려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 (3)산대놀음이나 오광대 탈놀음에서, 중 노릇을 하는 사람이 쓰는 탈. 탈 전체는 희고 입술은 붉게 그려져 있다. (4)꼭두각시놀음에서, 상좌 역할에 쓰는 민속 인형. (5)좌급에서 대좌와 중좌 사이의 군사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는 군관. (6)윗사람이 앉는 자리. (7)대중을 거느리고 사무를 맡아보는 절의 주지(住持)나 법랍(法臘)이 많고 덕이 높은 강사(講師), 선사(禪師), 원로(元老) 들이 앉는 자리. (8)서로 달라서 어긋남.
  • : (1)예금자가 수표를 발행하면 은행이 어느 때나 예금액으로 그 수표에 대한 지급을 하도록 되어 있는 예금. (2)종을 칠 때에 망치가 늘 닿는 자리.
  • : (1)제자리로 돌아감. 또는 돌아가게 함. (2)두 사람이 앉게 좌석이 둘 있는 것.
  • : (1)왼쪽에 적힌 내용과 같음.
  • : (1)독수리자리의 서남쪽에 있는 별자리. 8월 하순에 자오선을 통과한다. 17세기에 오스만 튀르크 군대를 물리친 폴란드 왕 소비에스키의 무용(武勇)을 기념하여 폴란드의 천문학자 헤벨리우스가 설정하였다.
  • : (1)고요히 눈을 감고 앉음.
  • : (1)극단적으로 사회주의적이거나 공산주의적인 성향. 또는 그 성향을 가진 사람이나 세력.
  • : (1)포나 총을 쏠 때, 화약 가스의 압력으로 총포의 몸체가 뒤로 물러나는 작용.
  • : (1)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둔 정ㆍ종오품 벼슬. 교서관, 상의원, 군기시, 예빈시, 전설사, 빙고 따위에 두었다. (2)불사(佛事)가 있을 때에 불전(佛前)에 음식을 차리는 일. 또는 그 일을 맡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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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4개) : 자, 작, 잔, 잘, 잙, 잠, 잡, 잣, 장, 잩, 잫, 재, 잭, 잰, 잴, 잼, 잽, 쟁, 쟈, 쟉, 쟐, 쟛, 쟤, 저, 적, 전, 젇, 절, 젉, 점, 접, 젓, 정, 젖, 젙, 제, 젠, 젤, 젬, 젯, 젱, 져, 젹, 젼, 졈, 졍, 졎, 조, 족, 존, 졸, 좀, 좁, 좃, 종, 좆, 좋, 좌, 좍, 좔, 좕, 좨, 좩, 좬, 죄, 죈, 죠, 주, 죽, 준, 줄, 줅, 줌, 중, 줴, 줸, 쥐, 쥔, 쥠, 쥥, 쥬, 쥭, 즈, 즉, 즌, 즐, 즑, 즘, 즙, 즛, 증, 지, 직, 진, 짇, 질, 짉, 짐, 집, 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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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 시작하는 단어 (828개) : 좌, 좌각, 좌간관, 좌간의대부, 좌간정맥, 좌감문솔부, 좌강, 좌강되다, 좌강하다, 좌개, 좌객, 좌객한무전, 좌거, 좌견, 좌견천리, 좌결장곡, 좌결장 굴곡, 좌결장 동맥, 좌결장 정맥, 좌경, 좌경관문주의, 좌경기회주의, 좌경모험맹동주의, 좌경모험주의, 좌경민족배타주의, 좌경배타주의, 좌경분자, 좌경적, 좌경하다, 좌경화 ...
좌로 시작하는 단어는 828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좌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159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